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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1day - 짐바란 남부투어 / 따락 바투절벽, 울루와뜨 사원, 빠당빠당 비치

달콤달콩맘 2026. 2. 16. 06:44

발리 남부투어 6시간
경로: 공항인근 - 바투바락 절벽 - 마나울루와트 레스토랑 - 울루와뜨 사원 - 빠당빠당비치



 



어젯밤에 12시 30분쯤 공항도착해서(1시간 지연)
공항수속을 마치고 나니 호텔도착이 2시 30분이 다된 시간이었어요.

공항에서 5분 거리에 호스텔? 을 잡았었는데 잘한 거 같아요. 아이가 너무 피곤해해서 1시간 이상 걸이는 위치는 너무 힘들었을 듯해요.
공항 안에 10만 원 선대의 호텔도 있지만 잠만 잘 꺼라 택시 타고 이동하지만 2만 원에 조식까지 나오는 곳을 찾아갔어요. (이건 다른 포스팅에서 좀 더 풀어볼게요. )

아침 10시에 남부투어 택시를 미리 한국에서 예약했습니다.

예약업체
존 택시
+62 813 5386 9503 (왓츠앱)
6시간 : 한국돈으로 5만 원- 드라이버 만난 후 5만원 한국계좌로 이체

카페에 추천되어 있던 몇몇 개인택시 번호로 연락을 했었는데 일정이 안돼서 찾다가 존택시가 택시회사라고 해서 연락했더니 회사여서 여러 대 보유하고 있는지 바로 예약일정을 잡아줬어요.
 


발리 남부투어 6시간 시작해 봅니다. 

경로: 공항인근 - 바투바라 절벽 - 마나울루와트 레스토랑 - 울루와뜨 사원 - 빠당빠당비치

 
1.Pantai Batu Barak(바투바락 해변)
TEBING PANJANG PANDAWA
 판다와 해변 근처의 이 도로는 가파른 절벽 사이에 있어서 사진명소로 유명해요. 
주차장에서 입장료를 받고 서틀이용료를 내고 올라가면 됩니다. 
 

바투바락절벽 이용 요금 - 서틀은 카드결제가능, 나머진 현금

단위 IDR 한화
입장료 45,000 4050
주차료 5,000 450
서틀 90,000 3600
아이스크림 4,000 8100
180,000 16200

바투바락서틀대기장소

 



 







2.Mana Uluwatu Restaurant & Bar (마나 울루와뚜 레스토랑& 풀바)
Jl. Pantai Suluban, Pecatu, Kec. Kuta Sel.,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주문메뉴:
비프타코
홈메이드 튜나 나초
마나샐러드 
치즈피자
바닐라셰이크
스파클링워터

 

치즈피자
비프타코와 튜난나초


 마나샐러드는 밥이 나오는데 튜나회덮밥 느낌이 납니다. 아보카도와 같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데 김튀각 위에 올려먹으니 별미였어요. 많은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인기메뉴였는데 전 아주 맛있었는데 남편은 그냥 그냥... 취향이 아니었어요. 재료가 아보카도 참치회 등이 들어가니 재료가 호인 분들은 호이실 거 같아요. 남편은 원래도 부드러운 식감이 많은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한답니다.(아보카도 안 좋아함) 입맛이 똑같은 우리 남자들은 치즈피자를 제일 좋아했고 바삭바삭 나초칩이 같이 있는 홈메이드 튜나나초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조금 매운맛이 있어서 아들은 많이 먹진 못했어요. 진짜 살짝 매운 향? 만 나는 건데 아들은 후추 매운 것도 못 먹어서 일반적으론 하나도 안 매운 정도예요.  비프타코는 괜찮았는데 우와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특이해서 먹을만했어요.  전체적으로 맛있는 곳이고 특이한 메뉴가 많은 것 같아요. 생긴 지 1년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한국인 리뷰가 적은 편이었고 저희가 밥을 먹을 땐 한국인이 한 테이블 있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Yes입니다. 
메뉴를 좀 많이 시켰는지 너무 배불러서 피자는 남겼어요. 
여기가 수영장이 있는 곳이어서 선택한 것도 있는데 수영장이 1층이고 레스토랑이 2층으로 분리되어 있어 수영장은 그냥 스킵했답니다. 

3. 울루와뜨 사원
Pura Luhur Uluwatu
11세기 지어진 절벽 위의 사원, 깎아 내려진 절벽을 구경하기에 너무 좋은 명소
하지만 원숭이 때문에 한시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곳

비용 : 입장료 160,000Idr, 한화 약 14400원

 

울루와뜨사원입구
울루와뚜에서 만난 동물/ 그리고 원숭이의 만행
정상의 뷰


입구부터 원숭이 조심하라는 경고가 계속 있고 들어가면서부터 원숭이로부터 발생된 피해인 듯 한 안경잔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멀리서 원숭이가 보이면 남편은 안경을 벗었다가 썼다가를 반복했는데 아뿔싸....
제일 꼭대기에서 풍경에 눈을 뺏긴 사이 옆 위쪽에서 날아오는 원숭이를 못 보고 순식간에 안경을 뻇......
여기가 안경 뻇기 명당인지..... 현지인이 능숙하게 원숭이에게 먹을 걸 던져주며 안경을 놓고 가기를 몇 번 유도하다가 성공... 
안경을 우리에게 돌려주면서 돈을 달라고.... 20,000 IDR 지급했어요. 다행히 안경은 망가지지 않았지만, 안경 없으면 맹인이나 다름없는 남편은 상당히 나빠진 기분에.... 한동안 침울했답니다. 풍경은 진짜 멋진데 안경 안 쓰면 장 님되시는 분은 방문을 고려하심이... 
우리 아들은 재미있다고 이 일을 일기로 남겼답니다. 

4. 빠당빠당비치
6시간 투어 종료시간이 4시간인데 구글지도보다 시간이 더 덜리더라고요. 발리여행 준비 시 후기에서 교통체증과 길의 열악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봤었는데 정말 절감했어요. 구글지도에 나온 시간보다 최고 1/3은 더 걸려요. 길이 좁아서 양방통행이 안 되는 곳이 꽤 있어서 기다렸다가 지나가는 등의 일들이 시간을 더 걸리게 하는 원인인 거 같아요. 그래서 원래는 가루다 공원까지 계획했었는데 취소하고 마지막 장소로 빠당빠당 비치를 가요. 
호텔 빨리 가서 수영하겠다던 아들은 바다랑 사랑에 빠집니다. 

입장료 성인 15000 Idr, 아동 10000 idr

 


물도 너무 맑고 이뻣는데 사진이 안담기내요. 좀 놀다가 튜브도 없고 엄마빠는 물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아들을 설득해 호텔로 돌아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하루 종일 놀고 싶은 빠당빠당 비치에요.  

가루다 공원까지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다 지나버려서 숙소로 돌아갑니다. 

짐바란비치 근처의 숙소는 빠당빠당에서 1시간쯤 거리에요. 

약속한 투어 종료시간은 16시인데 20분 정도 늦게 도착했지만 엑스트라차지는 없었어요. 1시간 넘기면 8천원이라 들었었는데 20분은 그냥 넘어가내요. 택시투어 너무 편안했고 6시간 종일 5만원이라니 너무 혜자로워요. 

해산물 식당을 6시에 예약해 두었어요. 숙소에서 체크인하고 수영장 가고 싶어 노래 부르던 아들 물어 넣어두고 잠시 쉬었다가 밥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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